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북부분소는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진접읍 새마을부녀회, 진접읍자원봉사단, 진접읍이장협의회, 진접의용소방대, 한울타리, 현대병원 재난봉사단, 해병대남양주시전우회 등 총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김장은 봄부터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정성껏 담갔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진접읍 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올해는 잦은 비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라 모두가 어려운 시기였지만, 함께 모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미소 지었습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 가정에 전달되는 김장 속에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정성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따뜻해지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