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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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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심보안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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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6.09.07 (10:43)  /  조회 : 0

시민 안전 지키는 ‘안심보안관’… 진접역 일대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

 

-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점검·시민 대상 탐지 카드 사용법 안내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현덕)는 지난 3일 진접역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2026 안심보안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심보안관은 남양주 북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남양주 북부 지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카메라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심보안관 약 70명이 참여해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범죄 예방 활동에 시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진접역 역사 내 공중화장실에서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각 출구 주변에서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탐지카드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예방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 북부경찰서 해밀파출소 이권희 소장도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병국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공간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라고 현장에서 전했다.

 

김명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순찰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불법 촬영을 비롯한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안심보안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공간의 안전 점검과 범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